중국교회 지도자였던 토마스 왕 목사( 사진)가 지난 4일 아침 93세의 일기로 소천했다.
토마스 왕 목사의 장례예배는 LA 중국침례교회에서 집행되었다.
토마스 왕 목사는 베이지역에서 오랜동안 거주하며 사역도 해왔음으로 한인교계의 많은 목회자들과도 친분이 두터운 사이였다.
따라서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오는 27일(토요일) 오후 2시 추모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예배는 중국어와 영어로 드려진다.
토마스 왕 목사는 '예수 청년회'와 '기독일보 장재형씨의 실체를 한인교회'에 알린바 있으며 그는 또 2007년 '미션차이나 2007 대회'에서 한국교계와 합력해 보다 철저한 중국복음화 전략을 밝히기도 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6152 | 미주총신 정창균 목사에 명예음악박사 학위 | 2018.01.24 |
6151 | '남가주밀알' 88명에게 장학금 | 2018.01.24 |
6150 | 구세군 자선냄비 63억3600만원 - 당초 목표액 9% 초과 달성 | 2018.01.24 |
6149 | 윤동주 미주 문학상 시 부문 공모 일정 발표 | 2018.01.24 |
6148 | 뉴욕원로목사회 신년하례식 | 2018.01.24 |
6147 | -사진뉴스- 샌프란시스코 교회협의회 신년회 | 2018.01.24 |
6146 | -사진뉴스- 산호세교회협의회 신년하례회 | 2018.01.24 |
6145 | 샘물한국학교 박물관 견학 | 2018.01.24 |
6144 | 모기지 월드 - 김지숙 융자 | 2018.01.24 |
6143 | [2018 산호세 새소망 교회 부흥집회] "교회, 일어나 비상하자!" - 2월 2일(금) ~4일(주일) 산호세 새소망교회 본당 | 2018.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