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교회 지도자였던 토마스 왕 목사( 사진)가 지난 4일 아침 93세의 일기로 소천했다.
토마스 왕 목사의 장례예배는 LA 중국침례교회에서 집행되었다.
토마스 왕 목사는 베이지역에서 오랜동안 거주하며 사역도 해왔음으로 한인교계의 많은 목회자들과도 친분이 두터운 사이였다.
따라서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오는 27일(토요일) 오후 2시 추모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예배는 중국어와 영어로 드려진다.
토마스 왕 목사는 '예수 청년회'와 '기독일보 장재형씨의 실체를 한인교회'에 알린바 있으며 그는 또 2007년 '미션차이나 2007 대회'에서 한국교계와 합력해 보다 철저한 중국복음화 전략을 밝히기도 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6158 | [미주한인 예수교 장로회 북가주 노회] "하나님 찬양제" -2018년 2월 11일 (주일) 오후 5시 | 2018.01.31 |
6157 | 미전국 한인교회 4,454개 성장주춤 - 미국과 캐나다 합하면 4,937개, 전세계적으로는 6,147개 ... 미주한인교회 절반 이상이 CA·NY·NJ·TX에 밀집 돼 | 2018.01.24 |
6156 | 한국과 미국을 위해 합심기도 - 미주한인 예수교 장로회 (KAPC) 북가주노회 신년하례회 ... 11일 예정된 "하나님 찬양제"통해 나눔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 2018.01.24 |
6155 | 달라스 빛내리교회, PCUSA 결별 후 ECO교단 가입 - 동성결혼 인정 반대, 1,125,000달러 지급 후 결별 완료 | 2018.01.24 |
6154 | 샤론꽃집 , SUNNY'S CUSTOM PRINTING - 408.316.6916 | 2018.01.24 |
6153 | [발행인 칼럼] "순종을 배우는 명문교는 고난학교이다" | 2018.01.24 |
6152 | 미주총신 정창균 목사에 명예음악박사 학위 | 2018.01.24 |
6151 | '남가주밀알' 88명에게 장학금 | 2018.01.24 |
6150 | 구세군 자선냄비 63억3600만원 - 당초 목표액 9% 초과 달성 | 2018.01.24 |
6149 | 윤동주 미주 문학상 시 부문 공모 일정 발표 | 2018.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