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금식기도원 진입로 보수공사 후원에 동참하고 있는 한인교회와 성도들의 성금이 계속 답지하고 있다.
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 (담임: 손원배 목사)는 지난 17일(주일) 세계금식기도원 진입로 보수공사 후원을 위한 특별성금이 5만 8280달라가 모금됐다고 밝혔다.
지난 4월의 폭우로 인해 세계금식기도원 진입로 일부 구간이 크게 붕괴됐고 이 보수공사를 위해 한인교계와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이 절실하다는 보도 (본보 6월 5일자, 7월 16일자)가 나간 뒤 9월 16일까지 $41,015 가 모금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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