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가 수입·배급한 영화 '예수는 역사다'가 개봉 2주차에 들어서면서 누적 관객 수 11만 명을 넘어섰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으로 영화 ‘예수는 역사다’는 전국 602개의 스크린에서 3,351회 상영됐고 누적 관객 수는 111,938명으로, 종교영화로서는 이례적인 흥행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또 영화를 보기 원하는 교회와 단체 등지에서도 단체 관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1588 | 예장합동 신임총회장에 전계헌 목사 | 2017.09.20 |
1587 | 보수 교계, "종교인 과세 2년 더 유예" | 2017.09.20 |
1586 | 중앙성결교회 창립 110주년, '호롱불 종탑' 봉헌 - 6.4m 높이, 한국적 복음 확산 의미 '기성의 모교회' 자부심도 담아 | 2017.09.20 |
1585 | 예장통합, 2016년 교인수 5만 8천여명 감소 목사와 장로는 증가 | 2017.09.13 |
1584 | 한기총 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취임 감사예배 - 경기도 광주 성령교회서 | 2017.09.13 |
1583 | 동성애·동성혼 개헌 반대 확산 - 광주서도 2만여명 집회 | 2017.09.06 |
1582 | 주요 교단장들, 미의회 방문 추진 "한반도 평화 협조" 등 당부 예정 - 한반도 위기 상황에서 미국 협조 절대적으로 필요 | 2017.09.06 |
1581 | 교계 연합기관, 북한 핵실험 규탄 성명 발표 | 2017.09.06 |
1580 | "한국교회 하나 돼 섬기겠다" - 한국 기독교연합 출범,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통합 등 과제 남아 | 2017.08.23 |
1579 | 예장대신, 예장합동진리와 통합 교회수 8500여개로 3대 교단으로 | 2017.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