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총회장 남 호)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목회자부부영적성장대회를 열어 교단의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남 호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목회자들이 영적 성장과 화합을 이뤄 교단의 발전과 부흥을 위해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부흥집회와 기도회,세미나 등을 가지며 침례교의 특성과 영성을 강화하는 미래 선교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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