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총회장 남 호)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주 켄싱턴리조트에서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목회자부부영적성장대회를 열어 교단의 발전을 위해 기도했다.
남 호 총회장은 설교를 통해 “목회자들이 영적 성장과 화합을 이뤄 교단의 발전과 부흥을 위해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부흥집회와 기도회,세미나 등을 가지며 침례교의 특성과 영성을 강화하는 미래 선교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176 | "한기총 정상화" 전격 합의 | 2011.06.01 |
175 | 목회자의 과도한 은퇴 예우금 요구 | 2011.06.01 |
174 | 퇴직금 전부 내놓은 원로 목사 | 2011.06.01 |
173 | 목사 장로 집사는 신분이 아닙니다 | 2011.05.18 |
172 | 교회 언론회, 종교 편향보도 심해 | 2011.05.18 |
171 | 교회, 지역사회에서 우월감 갖지 말아야 | 2011.05.18 |
170 | 교협, 북한에 식량 지원 | 2011.05.18 |
169 | 北 어린이에 생필품·의료, 1대 1 후원… 기독 NGO | 2011.05.18 |
168 | 개신교 선교 역사, 한글 성경으로 본다 | 2011.05.18 |
167 | 재판부 "제3의 인물 선임" 제안, 길자연 목사측은 "노" | 2011.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