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억류된 임현수 목사님을 구합시다!''란 제목의 임현수 목사 송환을 위한 서명 캠페인이 2016년 2월 3일 현재 152,978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 목표는 20만 명으로 목표를 위해서는 47,022명이 더 필요한 실정이다.
임현수 목사 송환 촉구를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은 캐나다 앨버타 주립대 로스쿨에 다니는 안지수씨와 예일대 로스쿨에 재학중인 임현수 씨 등 두 학생이 시작한 운동이다.
이들은 이 온라인사이트에서 자신들은 “임현수 목사, 혹은 토론토 큰빛교회와는 아무 상관없는 한국계 캐나다인”이라고 설명하고 "얼마 전 북한 대법원이 한국계 캐나다인 임현수 목사님에게 무기징역과 강제 노역을 선고했다"며 "서명을 한 후에는 이 링크를 주위분들에게 보내주면 더 많은 이들에게 알리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당부했다.
<크리스찬 위클리>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4018 | 김정화 (에스터 김) 부동산 (408) 839-3355 | 2016.02.17 |
4017 | 말씀의 교회 창립 11주년 기념 부흥성회 - 3월 5일(토)부터 6일(주일)까지 오후 6시 30분 | 2016.02.17 |
4016 | 이동준 공인회계사 - 정확합니다! 성실합니다! 신뢰할 수 있습니다! | 2016.02.17 |
4015 | 제2차 평신도 상담 및 멘토링 학교 - 3월 19일부터 (등록마감 3월 12일) | 2016.02.17 |
4014 | 세상과 사탄마귀 이기는 크리스천들 되자 - 북가주 연합중보기도회, 8일 저녁 뉴라이프교회에서 개최돼 ... 북한의 무모한 행동 중단되고 그곳에 말씀이 들어가도록 기도 | 2016.02.10 |
4013 | 임현수 목사 송환 촉구 온라인 서명 15만 2천명 참여 - 캐나다총리, 외교부장관, UN 사무총장에게 전달예정, 목표는 20만 명 | 2016.02.10 |
4012 | '아웃사이더' 샌더스-트럼프 판 뒤집다 - 美대선 뉴햄프셔 예비경선 압승, 일반 유권자 63% 최고 투표율 | 2016.02.10 |
4011 | 제50회 수퍼보울...덴버우승 | 2016.02.10 |
4010 | [발행인 칼럼] "어느 초등학생의 가상일기를 읽어보며... | 2016.02.10 |
4009 | 히스대학(HIS University)산호세 교육장 신설 -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2월 19일 오리엔테이션 | 2016.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