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구세군이 오는 27일 전 세계 구세군 교회, 기관들과 함께 인신매매 피해자를 위해 집중기도에 나선다고 밝혔다.
구세군은 매년 9월 마지막 주일을 인신매매 반대사역 집중 기도일로 정하고 인신매매 퇴치운동을 벌여왔다.
올해는 '우리는 침묵하지 않을 것이다'를 키워드로 해 목소리를 낼 수 없는 피해자들을 대신해 인신매매의 실태를 알고 피해자를 돕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한국교계기사보기
1146 | "성시화와 통일은 우리의 사명" 베를린 국제성시화대회 성료 - 15개국 지도자 100여명 참석 '평화·통일 기도운동 전개' | 2015.09.30 |
1145 | 외국인 근로자들 에버랜드서 추석 | 2015.09.30 |
1144 | 한반도 분단 70년 역사 끝내는게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일 | 2015.09.30 |
1143 | 배화여대 50여명 사후 장기기증 서약 | 2015.09.30 |
1142 | 동성애 확산 사회구조 붕괴될 수도 - "비난ㆍ정죄 넘어서야" | 2015.09.30 |
1141 | 예장합동 교인 13만명 감소 4개 장로교 교인 줄고 목사 수만 늘어 | 2015.09.23 |
1140 | 한국교회 회복 위해 회개기도가 우선 - 한국구약학회 '성서와 기도' 추계학술대회 | 2015.09.23 |
1139 | 교단 총회 소식 | 2015.09.23 |
1138 | 한반도 통일 준비 특별선언문 채택- 4·19선교회 | 2015.09.23 |
1137 | '크라이스트 데이' 제1회 국가기도운동 국제대회 개최 - 교회 거룩성 회복과 한반도 통일 위해 릴레이 기도 | 2015.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