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역명추진위원회는 서울지하철 9호선 봉은사역명 제정과정에 관여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을 직무유기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기로 했다.
역명추진위는 6일 “박 시장은 ‘특정 단체 및 업체의 홍보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는 명칭, 향후 분쟁 또는 논란이 될 수 있는 것은 배제하라’는 서울시의 ‘역명 제정 시 배제기준’을 위반하고 회의록조차 남기지 않는 등 직무를 유기하고 시민을 기망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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