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가주 서울대 음대 동문(회장 이수정·88학번 성악)들이 격조 높은 슈베르트의 선율을 선사했다. 21일 미션 산타클라라 교회에서 열린 북가주 서울대 음대 동문 음악회에는 이지역 동문들과 음악 애호가들등 400여명이 자리를 메웠다.
<사진 = 홍경삼 북가주 서울대 총동창회 이사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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