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신촌성결교회(이정익 목사)는 올해 60주년을 맞아 성도 1800여명을 모집해 성경 1754페이지를 한자리에서 필사하는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지난 15일 성도 400여명은 서울 마포구 교회 내 ‘아천홀’과 ‘만나홀’ 두 곳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각자 배정된 성경 한 페이지씩을 손으로 썼다.
한국교계기사보기
1033 | "얘들아 반드시 돌아와야 해" - 세월호 희생자 유가족들과 교회협 몽골수도 해상에서 예배 | 2015.04.08 |
1032 | 하나님의교회 1인 시위자 상대 접근금지등 가처분 소송 기각돼 | 2015.04.01 |
1031 | 천국 티켓 한 장 확보하셨네요......'야쿠르트 아줌마' 도와준 운전자 | 2015.04.01 |
1030 | 7개 교단 이단대책위원장 이단대처 적극 공조키로 | 2015.03.25 |
1029 | "올해 부활절예배, 다양성의 표현으로 봐 달라" - 4월 5일 부활절 예배 4곳에서 | 2015.03.25 |
1028 | <한국교회 부활절 문화를 다시 생각한다> "부활 상징 이스터 트리… 생명운동으로 확산시켜야" | 2015.03.25 |
1027 | "교회가 사회 갈등·대립 치유를" 朴 대통령, 국가조찬기도회서 당부 - "대한민국, 도약·정체 갈림길 변화·혁신 중심 돼 주길 부탁 어떤 경우도 테러 용납 못해" | 2015.03.18 |
1026 | 제7회 신춘문예 신앙시 大상 '빈의자' | 2015.03.18 |
» | 성도 1800명 한자리 모여 성경 필사 | 2015.03.18 |
1024 | 퇴비목회로 지역사회와 함께 '生生' 하는 생명찬교회 | 2015.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