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이 이민생활에서 겪는 여러 어려움을 전화를 통해 이웃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북가주 생명의 전화 상담 봉사원 훈련세미나가 마련됐다.
크리스찬타임스, 본보 후원으로 개최되는 북가주 생명의 전화 제 11기 상담봉사원 훈련세미나는 3월 17일부터 5월 12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이다.
북가주 생명의 전화는 설립 8주년을 맞아 상담봉사원을 새롭게 구성하기로 하고 20세이상 남녀로서 크리스찬 및 이에 찬동하는 자 이어야 한다.
이번 세미나 장소는 뉴비전교회이며 참가비는 무료이고 신청문의는 (408) 600.4965나 sjnscc@sjnscc.org로 하면 된다.
북가주 생명의 전화 (408-988-1111)는 아침 7시부터 밤 12시까지 상담전화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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