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몰래산타 출정식’에서 산타 자원봉사자들이 파이팅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립 서대문청소년수련관의 ‘산타학교’를 통해 레크리에이션, 율동, 마술 등을 배운 산타 자원봉사자들이 1004명의 어린이들을 찾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출정식에는 ‘몰래산타’로 변신한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뉴시스>
한국교계기사보기
979 | 전 세계 백만장자 중 절반 이상 '기독교인' | 2015.01.21 |
978 | 대통령과 국민 소통에 교회가 협조를 | 2015.01.14 |
977 | 국회에서 신년 릴레이 기도회 | 2015.01.14 |
976 | 육군논산훈련소 진중세례식 | 2015.01.14 |
975 | '북한가락찬송가' 만들었어요 - 통일문화예술원 이정자 권사… 北선교사·탈북민 등 도움 | 2015.01.14 |
974 | 1990년대 '추억의 CCM' 인기 부활 - MBC TV '토토가' 열풍 여파 | 2015.01.14 |
973 | 새해 연합기관 교단 신년예배 한국교회 갱신, 연합, 일치 다짐 | 2015.01.07 |
972 | 통일 소망 종소리, 북녘 땅 온 천하에 - 한국교회, 임진각서 평화통일 기도회로 새해 시작 | 2015.01.07 |
971 | "개혁정신으로 사명 감당" - 감경철 국가조찬기도회 신임회장 | 2015.01.07 |
970 | 광복 70년, 신년예배 키워드 '통일·복음·이웃' | 2015.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