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감리회가 지난 주말(23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청년 대학생 2만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4 성령한국 청년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감리교가 다음달에 개최하는 ‘하디 성령한국 선교대회’를 앞두고 청년들에게 통일비전과 올바른 시대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집회에선 기독 청년들이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시대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CBS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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