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가주 교회협의회 총연합회 신임회장에 윤상희 목사
북가주 교회 협의회 총연합회 신임회장에 윤상희 목사(산호세 성결교회)가 선출됐다.
동 총연합회는 지난 2일 서니베일에 위치한 갈릴리 연합감리교회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으로 윤상희를 선출했다.
총연합회 회장은 샌프란시스코, 산호세, 이스트베이, 콘트라코스타, 노스베이, 솔라노, 몬트레이 등 7개 지역 교회연합회가 1년씩 윤번으로 회장직을 맡고 있다.
윤상희 신임 총연합회 회장은 각 지역 교회 협의회와 협력하여 한인사회와 교회들이 서로 돕고 협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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