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성서공회(사장 권의현·사진)는 17일 경기도 용인 성서공회 반포센터에서 쿠바에 전달할 ‘큰 글자 스페인어 성경’ 1만부 기증식을 가졌다.
쿠바는 1993년 종교 규제가 풀린 이후 기독교인이 3배 이상 성장해 현재 100만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하지만 성경이 턱없이 모자라 성도 10명 중 1명만이 성경을 갖고 있다. 이번 성경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여전도회전국연합회가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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