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기독교 지도자 500여명은 4일 부산 부전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부산 기독교지도자 신년축하회’를 갖고 새해 부산성시화와 교계화합을 다짐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부기총·대표회장 조영호 목사)가 주관한 신년축하회는 이건재(부기총 상임회장) 목사의 사회로 장성만(크리스천21세기포럼) 목사의 설교, 이종윤(교시협회장) 목사의 기도, 최홍준(부산성시화운동본부)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신년축하회에는 부산성시화운동본부, 크리스천21세기포럼, 부산기독교언론인협회,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부산기독실업인총연합회, 부산교시협의회, 부산구군연합회, 부산기독교여성협의회, 부산기독교기관장회, 부산홀리클럽 등 기독교계 단체가 모두 참여했다.
허남식 부산시장과 제종모 부산시의회 의장, 임혜경 부산시교육감, 서천호 부산경찰청장, 지역 국회의원 등도 참석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101 | ‘하나되는 기쁨’ 한기총 이단성 결정 | 2011.01.31 |
100 | 위험지역 단기선교 '신중 주의보' | 2011.01.31 |
99 | 한국교회 거룩성 회복해야 | 2011.01.24 |
98 | 기독교 언론 관련 보도 횟수 크게 감소 | 2011.01.24 |
97 | 교회 설립자 조용기 목사 이영훈 목사에게 힘 실어줘 | 2011.01.24 |
96 | "하나님 뜻 이루는 한 해"다짐 | 2011.01.10 |
95 | 예수를 따르는 삶 살게 하소서 | 2011.01.10 |
» | 부산성시화 위해 교계 화합하자 | 2011.01.10 |
93 | 소망교회 '하나님과 국민 앞에 부끄럽다' | 2011.01.05 |
92 | 자선냄비 올해도 사랑 넘쳐 | 2011.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