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피스메이커(대표 이철 목사)는 ‘2013 피스메이커상’ 수상 단체에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12일 오후 6시30분 서울 용산동 국방회관에서 ‘제 11회 피스메이커의 날’ 감사예배와 함께 진행된다.
피스메이커상은 ‘성령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엡 4:3)’는 성경 말씀에 따라 사회 및 국가적으로 평화의 분위기를 조성하는 개인 및 단체에게 주는 상이다.
한국교계기사보기
708 | CCC, 북한돕기 '통일통장' 개설 | 2013.12.24 |
707 | [사진뉴스] 서울 도심에 나타난 1004명의 산타 | 2013.12.24 |
706 | 60대 노신사, 6500만원 기부 - 올해도 자선냄비에 얼굴없는 천사, 美 자선냄비에도 익명의 금화 기부 잇따라 | 2013.12.18 |
705 | “조 목사 관련 PD수첩 방영 말라” - 목회자·성도 등 1000여명 MBC 사옥 앞서 시위 | 2013.12.18 |
704 | "불신의 정국 풀자" 교계, 줄 잇는 '시국행사' - 시국 모임에선 하루빨리 나라가 안정을 되찾아 미래로 나아가길 | 2013.12.11 |
703 | 섬기고 나누는 일은 하나님의 뜻 실천 - 한교연, 소외이웃에 연탄 2만장 지원 | 2013.12.11 |
702 | 124년 동대문교회 철거수순 교단 강력 반발 | 2013.12.11 |
701 | "정의구현사제단 대통령 사퇴 언급 우려" - 한국기독교지도자협 정기총회에서 시국선언문 발표 | 2013.12.03 |
700 | 軍, 애기봉 성탄트리 불허 - "지나친 北 눈치보기로 종교의 자유 제한"반발 | 2013.12.03 |
699 | 제7회 한국기독교문화예술대상식 | 2013.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