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블레싱나잇.jpg

▲  110여명의 사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OC교협 주최 사모님 블레싱 나잇이 플러턴에서 열렸다

 

 

 

오렌지카운티 기독교 교회협의회(회장 민경엽 목사)가 주최한 제3회 사모님 블레싱 나잇이 지난 달 30일(목) 오후 6시30분 하워드 쟌슨 플러턴 호텔에서 열렸다.


‘사모님 블레싱 나잇’은 목회자를 보필하고 성도들과 교회를 조용히 섬기며 헌신하는 사모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열리고 있는데, 올해 행사는 110여 명의 사모들과 40여명의 OC 교협 임원들이 참가했다.


1부 예배는 김기동 목사(OC 교협 부회장)의 사회와 윤덕곤 목사(OC교협 부회장)의 기도에 이어 민경엽 목사(OC교협 회장)가 "사모의 특권"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2부 만찬에서는 사모합창단의 합창과 유창열 목사의 ‘사모님께 드리는 편지’ 낭독, 글로벌 국악 선교단과 국제 홀리워십 선교단의 공연이 있었다.


3부는 송규식 목사(OC교협 부회장)가 진행하는 즐겁고 풍성한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는데, 특별히 OC 교협 후원이사회(이사장 김영수 장로)를 비롯하여 많은 기독 실업인들의 후원으로 행사에 참여한 사모들에게 풍성한 선물과 기념품을 제공했다.

 

 <위클리>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372 세계 성시화대회 초청 - 글로벌 메시아 여성 합창단 한국 순회연주회 단원 모집 (일정변경) 2013.06.19
1371 "천국 소망이 있으면 환난ㆍ핍박도 이긴다" -전효성 목사 초청집회, 월 화 수 3일씩, 2주동안 개최, 우리안에 예수님이 계실때 희생할수 있는 사랑도 터져나와 2013.06.12
1370 안민, 정진희 부부 초청 행복 콘서트 - 뉴라이프 교회 2013.06.12
1369 구세군 은혜 한인교회 정교(장로) 임직예배 2013.06.12
1368 임규범 전도사 목사안수식 - 생명수 침례교회 2013.06.12
1367 신실한 복음의 운반자들 배출토록 - 오인환 SF기독대학교ㆍ신학대학원 신임총장 학교운영비전 밝혀, 이현달 목사 이정애사모의 학교설립취지 빛바래지 않도록 배려도 2013.06.12
» '사모님 블레싱 나잇' - OC 교협주관으로 110여명의 사모들이 참석 2013.06.12
1365 우리가 사랑을 나눌때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 북가주 밀알 선교단, 지난 8일 산타클라라의Bowers Park에서 가족소풍 2013.06.12
1364 '내 일터가 하나님 나라' -제18차 북미주 기독실업인 대회, 6월 27-29일까지 2박 3일간 북미주 CBMC주최, 북가주 CBMC 주관,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 2013.06.12
1363 최고의 성공은 천국 들어가는 것 - 윤석전목사초청 북가주복음화를 위한 성령집회 이틀간 열려, 목회자 ㆍ사모 및 사역자 세미나에 120여명 참석, 주님과의 관계강조 2013.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