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축복된 만남"이라는 첫 부임설교
▲ 뉴비전교회에 부임한 이진수 목사와 사모에게 뉴비전교회 어린이들이 꽃다발을 선사하고 있다.
뉴비전교회의 제4 대 담임목사로 이진수목사가 11월 2일 부임하여 11월 7일 주일 첫 예배를 드렸다.
이날 첫 부임설교는 누가복음 5:1-11말씀을 통해서 “축복된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만나는 계기를 통해서 제자들의 인생이 변한 것처럼 새로운 만남과 새로운 사역을 기대하는 설교를 나누었고 이날 예배를 통해서 온 성도들이 반가운 만남을 축하하였다.
이목사는 인사말을 통해서 주님께서 목자와 성도를 짝지어 주셨고 그리스도의 왕국을 세우도록 축복된 만남으로 주안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는 감사함이 있다고 말했다.
또 뉴비전교회를 통한 주님의 뜻과 일이 기대된다고 말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교회로서 함께 아름다운 일을 성취해나가는 계기가 되도록 기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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