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열린문 선교의 밤이 11월 13일(토) 저녁7시 임마누엘 장로교회에서 개최된다.
열린문 선교의 밤은 열린문선교회 회장이었던 고 문승만 장로의 2주기를 맞아 고인이 생전에 헌신했던 선교적인 삶과 발자취를 기억하며 그가 남긴 선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도전으로 사역을 점검하고 결단하고 헌신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열린문 선교회는 지난 1996년 고 문승만 장로와 몇분의 동역자들에 의해 창립됐다.
열린문선교회는 아시아지역의 미전도 종족 현지(인도, 방글라데시, 미안마, 라오스, 중국)를 찾아 특히 어린이들을 복음으로 양육하기 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해오고 있으며 또 교회를 개척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39 | SF 기독대학교 신대원 동문 가족의 밤 성황 | 2011.01.03 |
138 | New Creation 연합감리교회 새해부터 모교회로부터 독립 | 2011.01.03 |
137 | 한목소리로(One Voice) 땅끝의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 2011.01.03 |
136 | New Creation 연합감리교회, 새해부터 모교회로부터 독립 | 2010.12.29 |
135 | Merry Christmas...북가주 지역 300여 한인교회들 성탄예배 드려 | 2010.12.27 |
134 | 한흑 목회자들 친목 다져 | 2010.12.27 |
133 | 버클리 기독대학 신학대학원 I-20발급 | 2010.12.27 |
132 | 세밑에 따뜻한 점심 대접 | 2010.12.22 |
131 | 찬양 중에 치유의 역사가 일어나는 북가주 메시아 여성 합창단 | 2010.12.20 |
130 | <성탄메시지 4 > 하나님의 선물 - 박수현 목사 | 2010.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