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 흑 목회자 협의회 소속 11명이 28일 한국으로 출발했다.
이들은 한국에 머물면서 한기총 및 한국교계와 만나 상호 협력을 논의하고 또 아프리카 탄자니아 등지에서 온 그곳 교계 지도자들과도 만나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인교회 목회자들은 한상은, 성수남, 이동진, 신태환, 김덕수목사 등이 참여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78 | 하나님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 | 2010.10.14 |
77 | 장애가 축복의 통로로 | 2010.10.14 |
76 | 땀흘려 걸어 모은 성금 전달 | 2010.10.14 |
75 | '사랑이야기' 초청 찬양 예배 | 2010.10.14 |
74 | 16일 거리청소, S.J 성시화 본부 | 2010.10.14 |
73 | 늘찬양선교단 선교집회 | 2010.10.14 |
72 |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환호 | 2010.09.30 |
71 | 하나님 나라를 우선순위로 | 2010.09.30 |
70 | 연합선교의 도전 심어 줘 | 2010.09.30 |
69 | 한 영혼을 소중히 하라 | 2010.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