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 흑 목회자 협의회 소속 11명이 28일 한국으로 출발했다.
이들은 한국에 머물면서 한기총 및 한국교계와 만나 상호 협력을 논의하고 또 아프리카 탄자니아 등지에서 온 그곳 교계 지도자들과도 만나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인교회 목회자들은 한상은, 성수남, 이동진, 신태환, 김덕수목사 등이 참여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98 | 태권도로 인디언 에게 복음 전파 | 2010.11.22 |
97 | 사고 - 북가주 메시아 여성 합창단 단원 모집 | 2010.11.22 |
96 | 아메리칸 원주민에 복음을 | 2010.11.17 |
95 | 7개 선교지 선교사 지원 - 이스트베이 복음선교회 창립24주년 기념예배 | 2010.11.15 |
94 | 한마음사랑교회 창립 | 2010.11.15 |
93 | 이진수 목사 뉴비전교회 부임 | 2010.11.15 |
92 | 23일 추수감사절 만찬 | 2010.11.15 |
91 | 장학기금 마련 음악회 | 2010.11.15 |
90 | 북가주 밀알선교단 3명에게 장학금 전달 | 2010.11.15 |
89 | 새 회장에 박수현 목사 | 2010.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