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 흑 목회자 협의회 소속 11명이 28일 한국으로 출발했다.
이들은 한국에 머물면서 한기총 및 한국교계와 만나 상호 협력을 논의하고 또 아프리카 탄자니아 등지에서 온 그곳 교계 지도자들과도 만나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인교회 목회자들은 한상은, 성수남, 이동진, 신태환, 김덕수목사 등이 참여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29 | <성탄메시지 3 > 예수 탄생은 영원한 기쁨 - 김광선 목사 | 2010.12.20 |
128 | <성탄메시지 2 > 예수님이 우리 마음안에 - 이동진 목사 | 2010.12.20 |
127 | <성탄메시지 1 > 문밖의 아기예수 - 김근제 목사 | 2010.12.20 |
126 | SF CBMC총회, 새회장에 강승태씨 선출 | 2010.12.20 |
125 |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 2010.12.20 |
124 | 솔로몬 장로교회 김도윤목사 취임 | 2010.12.20 |
123 | 예수열방워십 찬양선교단집회 | 2010.12.20 |
122 |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 | 2010.12.20 |
121 |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 2010.12.15 |
120 | 지금은 잠잠히 기도할 때 | 2010.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