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한, 흑 목회자 협의회 소속 11명이 28일 한국으로 출발했다.
이들은 한국에 머물면서 한기총 및 한국교계와 만나 상호 협력을 논의하고 또 아프리카 탄자니아 등지에서 온 그곳 교계 지도자들과도 만나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인교회 목회자들은 한상은, 성수남, 이동진, 신태환, 김덕수목사 등이 참여했다.
베이지역교계기사보기
109 | 어린이 건강기금 1만 4천여 달러 전달 | 2010.12.01 |
108 | 임마누엘 어린이콰이어 스카이라인 양로병원 방문 | 2010.12.01 |
107 | 시온 장로교회 러쎌 레지던스 방문 만찬대접 | 2010.12.01 |
106 | 이웃초청잔치(해피데이) 풍성 | 2010.11.29 |
105 | 동성결혼은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어긋납니다 | 2010.11.29 |
104 | 소리엘과 함께 성탄 찬양의 밤 - 북가주 밀알선교단 | 2010.11.29 |
103 | 사고(社告) - 북가주 메시아 여성 합창단 단원 모집 | 2010.11.29 |
102 | 비록 작은 씨앗이지만 "겨자씨" 장학기금 전달 | 2010.11.24 |
101 | 녹슬기 보다는 닳아 없어지는 삶 축원 | 2010.11.22 |
100 | 러브 터치 미니스트리 | 2010.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