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를 지원해 온 한국해비타트가 올해 경기 지역 42세대, 울릉도 20세대 등 전국 6개 지역에 98세대를 위한 희망의 집짓기 사업을 벌인다.
이와 함께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등 소외계층 430여 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해비타트는 지난해 국내외에서 130여세대를 건축하고 550세대 집 고치기에 나서는 등 1995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2,700여 세대를 짓거나 보수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537 | 신천지, '사회 봉사활동 통해 신분 세탁' - CBS·경기총, 이단 사이비 세미나 열어 | 2013.03.06 |
536 | 평화활동가 키우는 국경선평화학교 - 민간차원 '피스메이커' 양성해 남북 평화의 씨앗으로 | 2013.03.06 |
535 | 2013년 부활절 연합예배 3월 31일 새문안교회서 기감·기하성 등 공동 주최 | 2013.02.19 |
534 | 하나님께 인정 받는 목회자가 꿈 - 부산에서도 "제3차 탈북난민 북송반대 전 세계 집회" 개최 | 2013.02.19 |
533 | 북한 핵 실험 반응 온도차 보여 | 2013.02.19 |
532 | 지저스 아미 - 북한구원 금식성회, 수원 흰돌산 수양관 | 2013.02.19 |
531 | 교계, 북핵 실험 강행 유감 표명 - 北 핵실험 강행 대단히 잘못된 일, 평화위한 종교간 대화채널 가동해야 | 2013.02.13 |
530 | 부산교계 "탈북난민 강제북송 중단하라" - 부산에서도 "제3차 탈북난민 북송반대 전 세계 집회" 개최 | 2013.02.13 |
529 | 1.13 공동선언문,..김삼환 목사 '유감' 표명 - WCC한국준비위, 상임위원장 집중 구도 분산 | 2013.02.13 |
528 | 北 종교박해 사유 ‘예배·종교물품 소지’順 - 적발 땐 62%가 정치범수용소에 강제 수용, 북한인권정보센터 '2012 종교자유백서' 발표 | 2013.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