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 임원들이 크로스선교회 이재민 사무총장으로부터 북한 고아원 어린이들의 상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크로스 선교회의 이재민 장로는 그동안 북한을 여러차례방문해 북한의 고아원 실정을 이날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 임원들에게 설명해 주었다.
크로스 선교회는 현재 벌이고 있는 북한 고아원어린이에게 사랑의 분유보내기 캠패인에서 모아진 후원금으로 분유를 구입해 오는 3月 북한을 방문할때 직접 고아원에 전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김영숙 부단장, 김귀정 지휘자, 조광애 간사, 박선희 악보장, 이미자 소프라노 파트장, 손희자 메조파트장, 임지희 친교및 알토 파트장, 이재민 크로스선교회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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