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 결과에 승복하길"
어렵게 당선된 만큼 최선을 다해 가진 능력과 생각을 가지고 일하겠다.
우선 제일 먼저 정관 등 문제가 됐던 부분들을 정리해 선거시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다.
전임자들이 해 놓았던 정관을 검토하고 옮은 점은 놔두고 나쁜 점을 해결하겠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한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토마스 김 후보의 이의제기에 대해) 남자답게 결과에 승복하길 바란다.
진 사람이 말이 많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지난 선거에서 (김상언 회장에게) 패했을 당시 난 깨끗하게 승복했다.
그리고 내가 만약 이번에 졌다면 결과에 승복했을 것이다. 화합하는 한인회가 되길 바란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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