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론적 세계관과 유신론적 세계관이 첨예하게 대립되는 상황에서 안티 기독교 세력이 종교집단처럼 조직화되고 있다.
교회에 일부 문제가 있다고 해서 터무니없는 공격까지 용인해서는 안되며 안티 기독교 세력을 선제적으로 제압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국민일보>
한국교계기사보기
488 | 18대 대선 투표, 예수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 2012.11.28 |
487 | 기독교지도자협 탈북난민 연합기도회 | 2012.11.28 |
486 | 주안장로교회, 순교자 후손 주승중 목사 부임 '활기' | 2012.11.28 |
485 | 국가조찬기도회에 박근혜,문재인 후보 참석 | 2012.11.14 |
484 | 나라와 교회를 위한 119 기도대성회 | 2012.11.14 |
483 | 북한에 성경 보급위해 공인된 연합기구 나서야 | 2012.11.07 |
482 | 조용기 목사 초청 나라·교회위한 119 기도대성회 | 2012.11.07 |
» | 안티 기독세력, 신흥 종교집단처럼 조직화 | 2012.10.31 |
480 | 기독교 안티에 답한다 - 도올 김용옥 교수의 '비인격체 하나님'에 대해 | 2012.10.31 |
479 | 남북, 2013년 부활절 평양서 기도회 | 2012.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