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LA의 맥아더 팍 야외음악당에서 열렸던 글로벌 메시야 여성 합창단 주최 "다민족 메시야" 공연을 앞두고 LA와 오렌지 카운티, 사우스베이의 여성 메시야 단원들이 미주 평안교회의 연습장소에서 모였다. 이날 연습에는 히스패닉계와 비 한국계, 아시안, 아프리칸 아메리칸계 합창단원들도 함께 모여서 진지하게 연습에 임했다. 본격적인 리허설에 앞서 이보은 집사가 파트
연습을 시켜주고 있다. 비한인 합창단원들은 2주일 전부터 글로벌 메시야 합창단원들과 합류해서 은혜스러운 메시야 공연 준비에 함께 힘을 합쳤다.
<사진- 이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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