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선물
▲ LA 코리안 필하모닉 관계자들과 한국 입양홍보회 관계자들이 기금 전달식을 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A 코리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사장 치터 황보)와 한국입양 홍보회(대표 스티브 모리슨 장로)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국 입양아 돕기 자선 음악회가 지난 7월31일(화) 월트 디즈니 콘서트 홀에서 개최된 가운데 그 수익금 1만 8,500 달러를 전달하는 전달식이 지난 13일(월)오후 3시 30분 JJ 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자선음악회는 윤임상(월드미션 대학교 음악과장) 상임지휘자가 지휘를 맡아 ‘베토벤의 밤’이라는 주제아래 에그먼트 서곡, 합창 환상곡, 트리풀 로체르토, 합창 교향곡 4악장 등을 무대에 올렸다.
기금 전달식에서 스티브 모리슨 장로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가정의 문을 열어주고 희망의 선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천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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