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결혼 지지위한 10만 서명운동도 시작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동성’ 결혼’지지에 대하여 흑인 목회자들이 반기를 들었다.
이들 아프리칸계 목회자들은 미국 흑인들의 무조건적 압도적 오바마 지지 성향에 쐐기를 박고‘재고’할 것을 호소할 기세다.
아프리칸미국목회자연맹(CAAP) 회장이자 캠페인의 리더인 윌리엄스 오웬스 목사는 흑인들 사이의‘동성결혼’을 반대하면서 이 캠페인을“가족 구하기 노력”으로 자임하고 있다.
오웬스는 내셔널 프레스클럽에서 있은 캠페인 개시 이벤트에서“남자가 남자, 여자가 여자와 ‘결혼’한다는 식으로 우리의 문화를 바꿔지길 원하는 권력에 대해 대대적인 반격을 할 때가 왔다”고 선언했다.
그는“첫 흑인 대통령이 이 수치스런 길을 택한 데 대해 부끄럽다”고 표현했다.
이와 함께 CAAP는 전통결혼 지지를 위한 흑인들의 10만 서명운 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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