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무오성을 지지하는 보수 신학 학회인 미국 복음주의신학회(ETS)가 1949년 창립 이래 첫 여성 회장을 배출했다.
미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CT)는 캐런 잡스(사진) 휘튼대 명예교수가 내년부터 ETS를 이끈다고 지난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임기는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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