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 서북노회 이틀간 회의 마쳐
▲ PCA(미국 장로회) 서북노회를 마치고 소속 노회원들이 기념촬영을 가졌다.
PCA 서북노회(회장:이규현 목사)가 지난 11, 12일 양일간 새크라멘토 방주선교교회(담임:박동서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노회 첫날은 참석 목회자들을 위한 이규현 목사의 목회자 이더쉽과 갈등에 관한 세미나를 가졌다.
둘째 날 회무처리에서는 임수훈목사(임동하목사 아들)를 CPA 해외 선교부에서 캄보디아 선교사로 파송키로 했으며 김현진 강도사(방주선교교회)의 목사고시 통과를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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