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계기사보기

536 하나님이 시키신 심부름 잘 하고 계시죠? ... 파스타 할아버지의 교훈 2015.04.01
535 수정교회 설립 슐러 목사 타계 2015.04.08
534 기독교만 골라 총질 - 지난 1일 오리건주 대학서 총기난사 2015.10.07
533 "건강 허락할 때까지 선교에 매진" - 뉴욕 신광교회 한재홍 목사, 은퇴 뒤 선교 사역에 매진 2016.04.27
532 버지니아로 이어진 부흥의 물결…"Z세대 향한 하나님의 계획" 2023.03.15
531 국가기도의 날 기도대회를 위한 조찬 기도회 2023.04.19
530 수정교회 파산 위기 2010.10.20
529 수정교회 파산 위기 2010.10.21
528 녹슬기 보다는 닳아 없어지는 삶 축원 2010.11.17
527 예수의 이름으로 고난받으면 그 분과는 더욱 친밀 2010.11.22
526 북미주 전국 한인교회 실태조사 2011.02.28
525 김삼환 목사 남가주 지역 순회 집회 2011.05.04
524 우리팀의 스폰서는 하나님 2011.06.22
523 故 하용조 목사 빈소, 추모 발길 이어져 2011.08.04
522 뉴욕교협 38회기 회장 양승호 목사 당선 2011.11.02
521 워싱턴주 동성결혼허용법 정지 2012.06.20
520 탈북고아 입양지원 위한 평화음악회 - LAKMA-LAKPO 주최…내달 12일 디즈니홀 2013.06.26
519 미기총 신임 대표회장 임형태 목사 2013.07.17
518 2013 사랑의 쌀 나눔운동 시작 - 남가주교협과 사회단체, 10개 지정배부처 통해 전달키로 2013.11.20
517 최우수작품상 'Four' 뉴욕장로교회 - 제8회 뉴욕 크리스찬 영화제...인기상 '식목일', 여우주연상은 최지혜, 남우주연상은 이성욱 2013.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