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알 선교단 신임 이사장에 선출된 이영선 목사(중앙), 권 준 부이사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신임임원들과 함께 소개되고 있다.
미주밀알선교단이 2023년 새로 구성된 총단위원회와 함께 미주밀알이사회의 이사장과 부이사장을 발표했다.
지난 23일(목), 미주복음방송국 공개홀에서 열린 미주밀알선교단 이사회 언론사 간담회에서는 이영선 이사장(미주복음방송 사장)과 권 준 부이사장(시애틀형제교회 담임)이 위촉되는 한편, 총단위원회 임원진으로는 총단장에 최재휴 목사(애틀란타밀알), 부총단장에 장영준 목사(시애틀 밀알), 사무국장에 김정기 목사(북가주밀알)가 조직되어 있다.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영선 목사는 현재 미주복음방송 사장,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 회장을 지내고 있으며,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한화그룹 이사, 남가주 밀알선교단 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크리스찬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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