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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4일 열리는 국가기도의 날 1차 준비모임이 열렸다

 

 오는 5월 4일 미국의 '국가기도의 날'을 앞둔 가운데 남가주 한인교계에서도 국가기도의 날 준비를 위한 준비모임이 지난 3월 17일 오전 10시 미주 성시화 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는 송정명 미주 성시화 공동대표의 사회로 강순영 목사(전 JAMA 대표)의 기도로 시작되었고 지난 수년간의 기도의 날 계획과 진행의 경험을 토대로 꼼꼼하게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준비모임엔 송정명, 강순영, 박세헌, 박인호, 양영모, 강태광 목사, 김재권 장로, 최청학 장로 등이 참석했다.

한편 오는 4월 13일 오전 11시 국가기도의 날 집회가 열리는 나성순복음교회에서 준비위원회 기자회견을 열고 기도 인도자, 기도 강사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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