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세가 예장합동과 통합, 감리교, 기하성, 침례교단에 이어 6번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에 끝난 기성 제106년차 총회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교인수는 59만 231명으로 2010년에 비해 5743명이 늘었다.
이 가운데 장년 세례교인수가 3천 9백여 명이 늘어난 37만 5882명을 기록해 성장을 주도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이에대해 최근 몇년 동안 진행해 온 성결인 전도대회의 결실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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