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영향력을 잃고 있다.” 미국인들 약4분의3(77%)의 생각이라는 추산이다.
갤럽이 같은 설문조사를 시작한 지난 1957년이후 40년래 최대의 수치이다.
이와 거의 동일한 비율의 사람들이 이것은“미국의 나쁜 징조”라고 말했다.
미국교계기사보기
328 | 재미동포 여러분 도와주세요! - 16일, 17일, 워싱턴 중앙장로교회 크리스찬 북한포럼 통곡기도회, 탈북자 북송반대 해외 300인 목사단 주최, 박희민 목사등 강연 | 2013.07.17 |
327 | 연방대법원 동성결혼 판결 '칙필라' 대표 우회적 비판 | 2013.07.17 |
326 | 美 보이스카우트 동성애자 수용 후 기독교계 이탈 가속화 | 2013.07.17 |
325 | 미기총 신임 대표회장 임형태 목사 | 2013.07.17 |
324 | 미주 성시화 운동 신·구 이사장 이 취임식 - 최문환 이사장 후임에 최대영 장로 취임 | 2013.07.17 |
323 | 가주 동성결혼 다시 합법화 - 미 연방대법원 『동성결혼 금지법』위헌판결내려, 북가주ㆍ남가주 한인교계 "우려ㆍ탄식"등 반대목소리 | 2013.07.03 |
322 |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 제42회 정기총회서 총회장에 유승원 목사 선임 | 2013.07.03 |
321 | 위기 맞은‘성경적 결혼제도’ 보존위해 지금은 금식하며 합심 기도할 때- 남가주 교협 등 4개 한인 기독교 단체 2주간 한끼 금식운동 전개키로 | 2013.06.26 |
320 | 탈북고아 입양지원 위한 평화음악회 - LAKMA-LAKPO 주최…내달 12일 디즈니홀 | 2013.06.26 |
319 | 적극적인 교계활동에 나서는 뉴저지 사모회 | 2013.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