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영향력을 잃고 있다.” 미국인들 약4분의3(77%)의 생각이라는 추산이다.
갤럽이 같은 설문조사를 시작한 지난 1957년이후 40년래 최대의 수치이다.
이와 거의 동일한 비율의 사람들이 이것은“미국의 나쁜 징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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