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4 |
보수파 배럿, 대법관 인준
| 2020.11.04 |
483 |
미 복음주의자들 선거결과 상관없이 하나됨 위해 기도하자
| 2020.11.04 |
482 |
美민주당, 하원 과반은 가능성, 상원 탈환은 불확실
| 2020.11.04 |
481 |
혼돈에 빠진 미국대선... 소송전, 재검표등
| 2020.11.04 |
480 |
런던 브리드 SF시장, 샌프란시스코 한인성당 코로나 검사소 방문
| 2020.09.21 |
479 |
코로나속 대입전형… 가장 중요한 기준은 GPA
| 2020.09.21 |
478 |
SF, 10월부터 식당 실내영업 허용할듯
| 2020.09.21 |
477 |
총영사관, 기부자 초청 감사패 증정
| 2020.09.21 |
476 |
대법관 지명 강행 천명한 트럼프…긴즈버그 후임 하마평은
| 2020.09.21 |
475 |
미 국무부 "북한, 종교 박해 지독해" -연례보고서
| 2020.06.17 |
474 |
미국인의 27%만이 트럼프를 '신앙인'으로 본다
| 2020.06.17 |
473 |
미국 교회 97% 지난달 온라인예배 드렸다 - 라이프웨이리서치, 목회자 470명 설문
| 2020.05.27 |
472 |
성경 활용률, 주일 대예배보다 새벽예배 때 높다 - 소셜미디어 채널 '교회친구', '한국교회의 예배 및 양육프로그램과 성경 읽기의 상관관계' 설문
| 2020.05.27 |
471 |
위기와 갈등을 예방하는 미래 목회
| 2020.05.13 |
470 |
美 총기난사 사건 - 교계 지도자들, 백인우월주의라는 악과 싸우자
| 2019.08.13 |
469 |
미국 판매 성경의 75% 중국서 인쇄돼... 25% 관세폭탄 땐 성경 부족 사태 초래 - 한국 출판업계가 '성경 대란' 구원투수역?
| 2019.07.17 |
468 |
매일 성경 읽는 미국교회 성도 32% - 라이프웨이리서치 2500명 대상 설문
| 2019.07.10 |
467 |
美 입양됐지만 시민권 받지못한 "한국인 2만여명" - 월드허그파운데이션 아시아대표 서대천 목사 관심 요청
| 2019.06.26 |
466 |
美 법원, 주일성수 직원 해고한 호텔에 241억원 배상 판결 - 종교적 신념 따른 주일근무 거부 징계한 것은 종교의 자유 침해
| 2019.01.30 |
465 |
美 국무부, 북한 '종교자유 특별우려국' 재지정 - 북한, 지난 2001년 이래 17년간 종교자유 특별우려국 명단 올라
| 2018.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