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에 있는 유나이티드 신학대학원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고 있는 박승호 박사(미국명 Andrew S. Park)이 ‘천국과 지옥’이란 신간을 펴냈다.
‘글로발 어웨이크닝’의 창시자이자 사도적 네트워크 감독자인 랜디 클락 박사는 이 책에 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앤드루 박 교수의 죽음 직전의 경험과 기독교 신비주의인 ‘천국과 지옥’은 매력적인 읽기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우리의 삶과 죽음과 부활이 인생에서 죽음의 문을 통해 하나님과의 영원한 삶으로 또는 하나님과 분리 될 때 우리의 미래의 운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또 사후세계에 관한 베스트셀러 작가인 제프리 롱(M.D.) 박사는 "이 책 천국과 지옥을 놓치지마십시요! 박 박사는 신학 및 윤리 교수이자 유명한 신학자입니다.
이 유익한 책은 학술적으로 내용이 풍부하고 읽기 쉽지만 아름답습니다. 천국과 내세의 현실과 지옥의 현실에 대한 증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통찰력을 충당하기 위한 표지는 지혜와 영감으로 넘쳐흐르고 있습니다.
모든 영적 구도자들에게 이 추천 도서는 하나님, 예수님, 내세와 지옥에 대한 심오한 이해를 제공하여 인생을 바꿀 수 있게 해 줍니다"라고 말했다.
박승호 교수는 1980년대 초에는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에서도 교수로 재직했고 현재는 유나이티트 신학대학원에 가르치고 있다.
이멜 주소는 aspark@united.edu, andrewsungpark@gmail.com
선교기사보기
138 | “현지인과 더불어 사는 것, 그것이 선교입니다” | 2011.06.01 |
137 | 권사, 집사 등 16명 임직자 세워 - 콘트라코스타 연함감리교회, 17일 감사예배 교회창립 40주년 감사 및 신령직 취임예배도 | 2018.06.20 |
136 | 협박·왕따..."그래도 난 기독교인입니다" - 이슬람 국가 키르기스스탄서 현지인 목사 부부가 사는 법 | 2017.10.04 |
135 | 한국 최초의 선교사 칼 귀츨라프를 아세요? - 언더우드와 아펜젤러보다 53년이나 앞서 조선땅 밟아 | 2016.07.27 |
134 | "내게 맞는 선교지 찾아라" 선교사와의 만남 등 행사 다채 - 미래 선교 주역들 한자리에, 선교한국 2014대회 개막 | 2014.07.30 |
133 | 박종현 선교사 간증집 '인디언의 눈물' 출판 | 2012.01.25 |
132 | 시골 괴짜교회의 어린이 영어캠프 현장 | 2011.08.03 |
131 | 담임목사부터 信行 일치 | 2011.05.11 |
130 | "봉사할 때 교회 색깔 드러내지 말아야" | 2011.04.25 |
129 | 아이들을 키우기로 했어요 | 2011.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