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 계명


제 8 계명 : 자랑 하려는 마음을 버리고  늘 겸손한다.


(특히 버디나 이글을 했을때와 전반 9 홀 스코어가 매우 좋을때…..)
골프를 처음 시작한후 성장 과정을 나누워보면….


1,유년기__  100 대를 치면 모든 사람들에게 골프를  하라고 권장합니다.
즉,골프 판매원이 됩니다.


2,청년기__  90 대를 치면 모든 사람들을 가르치고 싶어지면서  골프를 무척이나 많이 아는것 처럼….교만해 집니다.
 즉,골프 선생님이 됩니다.


3,장년기__  80 대를 치면 골프를 조금 깊이 알면서 지난날들의 자신을 회상하며 부끄럽게 생각 합니다.


즉, 잘 치고 잘 가르키는 것이 어려운것을 알고 겸손해 집니다.


4.노년기__  70 대를 치면 모든 골프에 대해서 입이 무거워 집니다.
산전수전 인생과골프의 진리를 알고...

즉,골프는 마음과 정신의 수양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골프의 성장 과정을 측정하지요 .


 또한 끈임 없이 욕심과 실망과 좌절 그리고 경솔함과 시기와 질투의 연속이면서 즐거움과 기쁨과 소망도 있답니다.


특히 많은 자랑과 핑계(약 365 가지) 또한 엄청나게 많은 것도 골프의 희비애락이지요.


제8계명에서 말씀 드리는 “자랑” 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면 너무나도 신기한 일들이 일어난답니다.


특히 버디나, 이글, 전반 9 홀에 잘친 스코어, 긴 드라이브 샷 후, 멋진 칩삿, 긴 퍼팅을 성공 시킨 후, 등등 너무나 많은 자랑 걸이들이 있답니다.


특히 한국분들이 좋아하는 돈 내기 골프에서 많은  수입을 한 홀 후에, 이렇게 재미와 스릴 이 있답니다.
그러나  그  후에는 꼭 엄청난 좌절의 대가가 기다리고 있다는것입니다.

 
버디의 대가로 보기를, 이글의 대가로 떠불 보기 혹은 트리풀 보기를, 전반 9홀 스코어가 좋아서 후반만 잘하면 싱글 핸디를 처보는데, 후반에는 엉망이 되어 다시 자기 핸디를 치고 나오는 경우, 긴 장타를 치고 기분이 좋았는데 그 다음홀에는 “쪼로”가 나서 좌절이되고, 멋진 칩삿 후에  갑자기 냉탕,온탕 생크로 땀을 흘리는일, 긴 퍼팅을 성공 시켜 속이 시원해서 퍼팅 감을 잡은듯 한데  온 종일 쓰리 퍼트로 곤욕을 치루는 일, 돈 내기 골프에서 전반에 많이 땃 는데 후반에서 떠불 뱃팅에  떠불로 잃고 문너지는 일들, 이와 같이 골프의 히기한 사건들을 늘 심사 숙고 해 본답니다.


저 자신도 그 옛 애굽 생활에서 늘 했던 저의 모습이였기에 이 사건들이 생생히 기억이 난답니다.


땅만 밟고 날나리 신앙 생활로 애굽 생활을 하다가 15 년전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예수님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기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저에게  이 모든것은  교만과 이생의 자랑뿐이 였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제일 싫어하시는 3 가지 가 있는데 첫째, 둘째, 셋째 모두가 교만이며  제일 좋아하시는 3 가지는 그 반대 말씀인 겸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골프 Ministry 를 할때 상대 방에게 겸손의 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예수의 제자도를 증거 하는것이며 그 행위의 모습이 전도 임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골프가 안된다고 성질을 부리고 짜증을 내면서 자기 욕심으로,상대 파트너를 기분 상하게 하는 것은 그 분을 예수님 앞으로 인도하시는것이 아니라  크리스챤에 거부 반응을 하는 엔티 크리스챤으로 만드는 결과를 부여하게 된답니다. 

 

골퍼 여러분


자랑을 겸손으로 변화 시켜 즐거운 골프 라운딩을 하면서 예수 향기를 골프  함께 하시는 파트너에게  뿌립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겸손한 자녀, 겸손한 골퍼가 다 됩시다.
“ 예수님은 오늘도 여러분을 제자로 동역자로 부르시고 계십니다.”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샬롬!

 

ASK 골프 미션 대표 김창학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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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동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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