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기사보기

305 <명형주 기자가 전하는 이스라엘 현장의 소리 85> 이스라엘, 21일부터 '그린 패스' 시행 2021.02.24
304 뉴기니 원시림 계곡에서 복음전파 30년 - 미국인 선교사 달린 데이블로 로즈 2010.12.20
303 코로나 19 시대 보내는 선교사들 2021.07.14
302 '134㎝의 작은 거인' 김해영 선교사 - "20여년 해외 경험에 신학의 이론 더해 세계선교사 기록하고파" 2019.04.03
301 연재 - 나의 사랑 키르키즈스탄(1) 2010.12.06
300 [3만원의 기적] 살인적 물가高… 감자 1개로 아침 끼니 2013.05.01
299 한국 교회 선교사 파송 통계, 왜 들쑥날쑥 할까? 2013.11.06
298 [오클랜드선원선교] 오클랜드 항구에서 주의 사랑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2020.11.18
297 4년 준비끝에 첫 사역지 향하다가 일가족 교통사고 - 캄보디아 방효원 선교사 가족 6명중, 4명 사망 2명 중태 2013.06.19
296 <명형주 기자가 전하는 이스라엘 현장의 소리 78> 미국 대선, 하나님의 주권 2020.11.18
295 YWAM 북가주 한인 사역 2010.12.27
294 [해외선교·성지순례 안전 기상도] 중국 신장위구르, 종교 정보 규제 강화 2014.12.10
293 북한 지하교회 돕기‘두드리면 열린다’ 2010.08.30
292 <명형주 기자가 전하는 이스라엘 현장의 소리 80> 코로나 백신 다가올 시대의 단면…? 2020.12.16
291 Billy Kim의 Golf Ministry ② 2013.01.23
290 <명형주 기자가 전하는 이스라엘 현장의 소리 84> 이스라엘 전범 조사 길 열어 2021.02.10
289 Billy Kim의 Golf Ministry⑤ 2013.02.13
288 마음껏 교회 다니고 싶어 풍족한 삶 포기 2021.02.10
287 “2600여명 탈북민 운명이 달린 자리, ‘에스더’ 심정으로 연설했죠” 2023.09.06
286 날로 치밀해지는 이단 포교 - 선배, 동아리, 문화 공연 등 사칭, "짜여진 극본대로" "교회 밖 성경공부, 절대 응하지 말아야"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