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기사보기

24 2010년 기독 순교자 2175명 2011.01.03
23 단기선교 꼴불견 되지 않으려면…준비 철저 2011.06.08
22 멕시코에서 온 편지 - 최재민 선교사 2011.04.28
21 미얀마에서 새해 인사 드립니다 2011.01.26
20 새내기 선교사들, 순교적 각오로 복음전파 2010.10.14
19 '참좋은친구들' 밥차 필리핀 태풍 구호현장서 맹활약 2014.01.29
18 교인들을 변화시키는 설교는? - 제2의 종교개혁이 필요한 현대 한국교회 2014.05.07
17 폭탄테러 피해, 이집트 콥틱교회 2011.01.05
16 [단기선교 여행에 초대합니다] 니카라구아/코스타리카 사역내용- 결혼학교/낀세복음전도사역 2013.12.31
15 신천지, 어떻게 분별하고 대처할까? 2011.01.31
14 기독교 메시지 품은 영화 흥행몰이 왜… ‘자유의 소리’,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 제치고 미 박스오피스 1위 2023.08.09
13 2010 선교계 결산과 전망 2011.01.03
12 선교사 어디서 무엇을 하나? - 2만5745명 169개 나라에서 ‘복음 깃발’ 2014.03.12
11 직장선교 전진기지 떴다... 6개 유관기관 모여 ‘직장선교센터’ 개소 2024.04.24
10 한국교회 세계 선교 강국으로 자리매김 2011.01.05
9 10년 뒤 선교사 절반 사라져 2023.07.26
8 "북한 선교, 조용하고 지혜롭게 접근해야" 2014.03.12
7 “북 억류 선교사 송환 위해 민관·국제기구 협력 부탁” 북 억류 김정욱 선교사 형, “정부·시민사회 노력에 감사…국제기구 협력으로 좋은 결과 있길” 2023.07.26
6 “북 억류 선교사 3인 석방 노력을” 한목소리 낸 한인 목사들 2024.05.08
5 북한 선교 패러다임의 전환, “직접 가는 선교에서 거점 역할로” 2024.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