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을 담은 ‘탄생과 부활’ 전이 지난 21일부터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에서 열리고 있다.
내년 2월 9일까지 계속되는 ‘탄생과 부활’ 전(사진)은 25명의 한국작가 작품 150여점이 전시돼 있다.
작가들은 8가지 주제를 평면, 조소 작품은 물론 대형 설치 작품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
‘운보 김기창 탄생 100주년 예수의 일생 판화 특별전’도 함께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자연아트포럼이 주최하고 국제문화예술기구가 주관했다.
한국교계기사보기
723 | 유산 30% 기부, 교계운동 - 하이패밀리, 교회-가족-사회에 유산 남기기 제안 | 2014.01.15 |
722 | KWMA, 인터콥 지도 끝낸다 | 2014.01.15 |
721 | 교회지도자들 "영성으로 재무장" - 기독교지도자협 신년하례예배 | 2014.01.08 |
720 |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 타교단 여성목사에게도 문호개방 | 2014.01.08 |
719 | 서울학생인권조례 개정안 충돌 예고 | 2014.01.08 |
718 | "현대종교는 종교단체" 법원,후원금 모금 무죄 | 2014.01.08 |
717 | [꼭 알아야 할 믿음의 사람들] 죽기까지 "예수 천당" 을 말한 순교자 - 성령이 나타내는 이적과 역사로 전도하고 곳곳에 교회 세워 일제 치하 옥고와 고문에도 끝까지 예수만 말하다 순교해 | 2014.01.08 |
716 | '새로움' 회복해 시대적 사명 감당하자 - 한국교회 신년 다짐... | 2013.12.31 |
715 | 교회개혁실천연대 10년 연감 "평신도들 안 참는다" - 지난 10년 교회 상담 내담자 과반수 이상이 평신도들 | 2013.12.31 |
» | 예수 일대기 그린 '탄생과 부활'전 | 2013.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