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 |
자랑스럽지만… 부끄럽고 슬픈 4·19 혁명_임승안 목사
| 2023.04.19 |
2309 |
대한민국의 슬픈 숫자 '36.5명'...자살공화국 오명 벗어나려면 한국교회의 전방위적 역할 필요
| 2023.04.19 |
2308 |
마약 "쉬쉬" 하지 말고 교회가 결핍 채우는 역할을
| 2023.04.19 |
2307 |
감리교와 교회협의회와의 갈등 "동성애 옹호"문제로 탈퇴 움직임
| 2023.04.05 |
2306 |
2023년 한국 기독교인은 15%…교회 출석은 771만 중 545만명 기독교인 중 가나안 성도는 29%로 226만 명 추산...무종교인도 크게 증가
| 2023.03.15 |
2305 |
지방 신학대 위기감 저출산 속 학령인구 감소 신입생 수 줄어드는데 수도권대 선호는 계속
| 2023.03.15 |
2304 |
한국 교회 이단집단 소속 신도는 최소 6%~ 최대 12% 추산...한목협 추적조사, 이단은 약 60만 명 추산
| 2023.03.15 |
2303 |
한국 선교사 169개국 22204명...한국선교연구원(KRIM), '2022 한국선교현황' 통계조사 발표
| 2023.03.01 |
2302 |
3.1운동 정신 이어받는 한국 교회 되길...한교총,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3·1절 104주년 기념예배
| 2023.03.01 |
2301 |
교회협의회, 2023 사순절 메시지
| 2023.03.01 |
2300 |
법원 '동성커플 피부양자 인정' 기독교계 반발
| 2023.03.01 |
2299 |
대법원, 김하나 목사 명성교회 대표 자격 인정
| 2023.03.01 |
2298 |
"초등 도덕 교과서 만드는 친동성애 집필진 손떼라"
| 2023.03.01 |
2297 |
이승만 전 대통령이 사용한 100년 넘은 성경
| 2023.03.01 |
2296 |
한국침례신학대학교 15대 총장에 피영민 목사 선출
| 2023.03.01 |
2295 |
한국교계, 한 마음으로 "튀르키예·시리아 아픔 동참"
| 2023.02.15 |
2294 |
2023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4월 9일 영락교회
| 2023.02.15 |
2293 |
성결교단 총회장 총출동 "나쁜 차별금지법 반대"
| 2023.02.15 |
2292 |
한기총 새 대표회장에 정서영 목사 "연합기관 통합에 힘쓸 것"
| 2023.02.15 |
2291 |
한·미 교계 리더들 '한반도 평화' 위한 기도로 하나되다
| 2023.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