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보기

474 "차별금지 핑계 동성애 인정법 제정 절대 안돼" - 한국교회 동성애 대책 긴급 세미나 2015.06.17
473 "CCM 돈 내고 불러라" 한인교회 혼란 - "저작권 당연하나 너무 비싸다" 견해에 "부르는 만큼만 내면 싸다" 의견 2015.06.17
472 저작권 관리회사 곡 부르려면 사용료 내야 - 한인교계에 건전한 저작권 문화 계몽필요 2015.06.17
471 김동수 교수 북콘서트 '방언, 성령의 은사' 방언이 없다고? "성경과 교회사를 보라, 지금도 있다" 2015.05.13
470 ['일터에 천국 심는' 두 직장인의 애환] 크리스천 미생 직장생활 안녕하십니까? 2014.11.12
469 45분간 죽었다 살아난 엄마..."기도가 날 살려"...'넌 아직 여기 올 때가 아니야' 누군가의 말 기억 2014.11.12
468 "교인들이 목마르다"-영화 '명량'이 개봉 12일째인 10일 오전 1000만 관객돌파 2014.08.13
467 한국 신학대 교수들 교황 방한 어떻게 보나? 2014.07.23
466 "구원파 이단 아니다" - 한기총 이단 전문위원 발언 파문 2014.07.16
465 "박옥수 역시 구원파이다" - 최삼경·박형택·정동섭 목사 등 공동기자회견 개최 2014.07.16
464 [삶의 향기] 온전한 한 팀을 이루기 위해 2014.06.25
463 "한국교회 바뀌지 않고서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 - 세월호 참사 이후 한국교회 방향 모색 세성협 목회자 좌담 2014.06.18
462 <아버지날 초대칼럼> "무면허 아버지의 7가지 운전스타일" 2014.06.18
461 <구원파 대해부> (7) 전문가 좌담 - "지금처럼 이단 활개치는 시대 없어, 한국교회 책임감 느껴야" 2014.06.04
460 <구원파 대해부> (6) 구원파의 몰락 - “과도한 돈 집착 잘못”… 심상찮은 내부 동요 2014.06.04
459 <구원파 대해부> (5) 오대양 사건과 구원파 - '오대양' 박순자는 세모 사채 모집책일뿐... 2014.05.21
458 <구원파 대해부> (4) 구원파 폐해, 그 실태는 - “영생 주셨는데 보답 않나” 헌납 강요 2014.05.21
457 <구원파 대해부> (3) 사업에 주력하는 구원파 - 기업체만 20여곳… 종교는 명분이었다 2014.05.14
456 < 구원파 대해부> (2) 구원파의 성장 - “기업이 곧 하나님의 일”… 헌금 받아 사업자금 2014.05.14
455 < 구원파 대해부> (1) 구원파의 역사·계보·교리 - 유병언, 극동방송 잠임해 교리설파 장인과 합작한 이단... 교계서 활동하다 쫓겨나 201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