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기사보기

467 한국 신학대 교수들 교황 방한 어떻게 보나? 2014.07.23
466 "구원파 이단 아니다" - 한기총 이단 전문위원 발언 파문 2014.07.16
465 "박옥수 역시 구원파이다" - 최삼경·박형택·정동섭 목사 등 공동기자회견 개최 2014.07.16
464 [삶의 향기] 온전한 한 팀을 이루기 위해 2014.06.25
463 "한국교회 바뀌지 않고서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 - 세월호 참사 이후 한국교회 방향 모색 세성협 목회자 좌담 2014.06.18
462 <아버지날 초대칼럼> "무면허 아버지의 7가지 운전스타일" 2014.06.18
461 <구원파 대해부> (7) 전문가 좌담 - "지금처럼 이단 활개치는 시대 없어, 한국교회 책임감 느껴야" 2014.06.04
460 <구원파 대해부> (6) 구원파의 몰락 - “과도한 돈 집착 잘못”… 심상찮은 내부 동요 2014.06.04
459 <구원파 대해부> (5) 오대양 사건과 구원파 - '오대양' 박순자는 세모 사채 모집책일뿐... 2014.05.21
458 <구원파 대해부> (4) 구원파 폐해, 그 실태는 - “영생 주셨는데 보답 않나” 헌납 강요 2014.05.21
457 <구원파 대해부> (3) 사업에 주력하는 구원파 - 기업체만 20여곳… 종교는 명분이었다 2014.05.14
456 < 구원파 대해부> (2) 구원파의 성장 - “기업이 곧 하나님의 일”… 헌금 받아 사업자금 2014.05.14
455 < 구원파 대해부> (1) 구원파의 역사·계보·교리 - 유병언, 극동방송 잠임해 교리설파 장인과 합작한 이단... 교계서 활동하다 쫓겨나 2014.05.07
454 [화해 & 치유의 길] 1200만 크리스천부터 용서·회개의 촛불 들라 2013.12.11
453 고민과 아픔을 복음으로 치유 - 북가주메시아 여성합창단 힐링콘서트 찬양예배 노형건선교사 인도로 6일 저녁 베델연합감리교회 2013.12.11
452 주여 이 땅을 고쳐주소서 2013.12.11
451 "현시대가 요구하는 힐링" 2013.12.03
450 [시] 단풍 그리고 나 - 함문님 2013.12.03
449 [사진뉴스] 힐링콘서트 찬양예배를 준비중인 북가주 메시아 여성합창단 2013.12.03
448 [힐링노트] 행복이란 무엇인가... 2013.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