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 |
사회가 교회를 걱정...부끄럽습니다 - “한국교회 미래 성장 동력은 지도자들의 철저한 자기개혁”
| 2013.06.26 |
432 |
제9회 글로벌 다민족 국제 선교대회
| 2013.10.09 |
431 |
신천지의 魔手, 개교회 넘어 지역 교계 전체를 노린다
| 2014.01.29 |
430 |
"전도는 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는 생각이 교회의 위기" - 장경동목사 초청 영적대각성 집회성황
| 2014.02.05 |
429 |
군장병들 기독연예인 50명과 신나는 시간 - '미디어아미' 양주 56사단서 자비량 콘서트
| 2015.02.11 |
428 |
<신천지의 역습>강남 한복판서 대대적 길거리 포교 나서...물밑서 움직이다 수면 위로 홍보 통한 이미지 제고 몸부림
| 2023.01.18 |
427 |
<이레 포스터> 안전지대
| 2023.06.07 |
426 |
이단 적색경보… ‘강연’ 내세운 일간지 전면 광고·집회 예고까지 구원파·JMS 은밀하게… 대담하게
| 2023.08.09 |
425 |
“전능하신 하나님교회 (동방번개)를 경계하라” - 예장 통합, 중국이단‘전능신교’주의 성명 발표
| 2013.07.10 |
424 |
"가정폭력 교회에 답이 있다" - 폭력에 침묵하면 공범, 교회가 꾸짖고 회생 시켜야
| 2013.12.03 |
423 |
구원파, 교계 일부 언론에 금품 로비 "충격"
| 2014.06.04 |
422 |
35개 교계·시민단체 동성애 조장 교과서 규탄 - "초·중·고 교과서 20곳서 동성애 옹호"
| 2015.09.23 |
421 |
신천지, 국내 포교 주춤한 새 해외서 한류로 접근 - 2017년 기준 국내 신도수 20만 한류 이용해 해외까지 손 뻗어 세계 40개국 신도 2만2000여명
| 2019.01.30 |
420 |
"청년이여, 주님을 만나고 주 안에 굳게 서라" 2019 성령한국 청년대회, 1만8000명의 뜨거운 기도와 찬양으로 가득
| 2019.09.04 |
419 |
<이레 포스터> 순식간에 휴거
| 2022.12.08 |
418 |
“신천지 폐해·정체는…” 11월 16일 서울역 광장서 대규모 집회
| 2013.11.13 |
417 |
신천지때문에 딸이 변했다 - 암투병 어머니의 애끓는 사연
| 2014.01.15 |
416 |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반응 "경악..본방사수"
| 2015.03.11 |
415 |
종교개혁자들의 교회음악 개혁 - "개혁된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
| 2015.11.04 |
414 |
한국교회 사모들은 바퀴벌레 ?...나의 실수는 곧 남편인 목사의 실수로
| 2016.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