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6 |
“크리스천 기업으로 선한 영향력 선순환 동역”
| 2024.09.22 |
545 |
이단 세력들, CBS 상대 거액 손해배상 청구 - 국민일보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에 이어
| 2014.08.20 |
544 |
목사님, 주일 설교마다 떨리나요? 아님 설레나요? - 주말마다 성도들에게 피와 살이 되는 말씀전하는 방식, 이제는 변해야 한다
| 2014.09.24 |
543 |
'신천지를 파헤치다' 국민일보 제작, 전국교회에 배포
| 2013.09.18 |
542 |
"신천지 범죄행위 수사하라" 거리 집회 - 신천지 탈퇴자 A씨, '성 매개 포교' 폭로,"신천지는 묵묵부답"
| 2013.11.20 |
541 |
3년 연속 1000명이상에 세례식 - 1년간 세례자 '1004명' ...부산 세계로교회
| 2013.12.24 |
540 |
신천지 피해 가족들, 만국회의 시위 - "신천지 종교사기꾼, 컬트 아웃"
| 2014.09.24 |
539 |
사연이 없는 찬송은 없다...은혜의 찬송 이야기/김남수·김동녘 지음/아가페북스
| 2014.09.24 |
538 |
"회개하고 주님 영접" - 수용자 78명 세례, 소망교도소 설립 4주년 감사예배
| 2014.12.03 |
537 |
“교회처럼 모여보자” 美 무신론 일요집회 400명 성황
| 2013.11.13 |
536 |
교단의 동성결혼 반대 입장은 성경적인 교회의 가르침 - UMC 현, 전직 한인총회장 4명 동성애 반대 교단 장정 불구하고 교단 내홍 깊어지자 성명서 발표
| 2014.01.15 |
535 |
신천지·구원파 중국 진출.. 한·중교회 연대로 차단해야
| 2014.06.18 |
534 |
미국인 3217명 종교인별 체감온도 물었더니 - 개신교 따뜻, 이슬람은 차가워
| 2014.07.23 |
533 |
주일 예배·성탄 예배 드리는 종교계 인사들은 거짓 선지자 - 국민일보, 하나님의교회(구 안상홍증인회) 교리서 입수
| 2014.08.27 |
532 |
세계 만국회의 실체는 '이단 신천지' - 행사 첫날 곳곳에서 몸싸움 벌어져..가출 딸 나타나 시위 어머니 가로막기도
| 2014.09.17 |
531 |
'이런 그림 가르치면 신천지' 새 팸플릿 출시
| 2014.10.08 |
530 |
자녀 뒷바라지 홀어머니의 자살 이단에 빠진 자녀들 때문?
| 2014.10.14 |
529 |
미 고등학생, 졸업 연설서 ‘예수’ 전했다가 졸업 유예
| 2024.06.06 |
528 |
500여명 예수님 영접, 더 많은 VIP들의 참여와 영접 기대돼
| 2024.11.07 |
527 |
목회자 자질향상, 책임실천 있어야 - 이민신학연구소, 신앙의 포괄적 적용실천 방법 제시
| 2013.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