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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가 8일 태국 수도 방콕에서 열린 ‘태국 축복과 기적의 대성회’에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주제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순복음가족신문 제공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담임목사가 불교의 나라 태국에서 4000여명의 목회자 등에게 복음을 전했다. 


조 원로목사와 이 목사는 8∼9일 태국 수도 방콕에서 열린 ‘태국 축복과 기적의 대성회’에 주 강사로 초청받아 메시지를 전했다. 


성회에는 태국뿐만 아니라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일본 등 아시아 지역과 레바논 파키스탄 등 중동지역 목회자와 성도들도 참석했다. 


조 원로목사는 8일 저녁집회에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에 대해 증거했다. 


그는 “하나님은 우리를 너무나 사랑해 그의 독생자를 보내셨고 그를 통해 우리를 죄와 사망의 저주에서 해방시켜 주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젊었을 때 폐병으로 죽어가고 있었으나 누나의 친구가 준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만났다”며 “이후 폐병이 깨끗이 고쳐졌다”고 간증했다.


이 목사도 같은 날 집회에서 ‘믿음의 역사’를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신앙생활에서 믿음처럼 중요한 것은 없다”며 “주님 안에서 거룩한 꿈을 꾸고 믿고 바라보고 나아가는 게 믿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에게 믿음이 있으면 기적이 일어난다”면서 “하나님은 믿음의 사람과 일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고 말했다.


이번 성회에는 태국 교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통차이(태국침례교총회장) 타위싹(태국기독교총회장) 위라차이(태국복음주의협의회 총회장) 목사 등 태국을 대표하는 3대 교단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타위싹 목사는 “조 원로목사와 이 목사를 통해 태국교회가 30배 60배로 부흥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위라차이 목사는 “조 원로목사가 20년 전에도 태국을 방문해 메시지를 전했는데 이후 태국이 크게 부흥했다”며 “이번 성회를 통해서도 하나님께서 특별한 은혜를 부어주실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번 일정에는 시가키 시게마사(순복음동경교회) 김경문(영목회장) 최명우(순복음강남교회) 목사, 한치완(순복음아세안총회장) 선교사, 안종복(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 회장) 김종복(4차원연합회장) 장로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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